저분자 고분자 차이는 모르겠으나 일단 뭐든 피부에 흡수되는게 싫어서 고분자 사용 중입니다. 피부밖에 수분층형성에 도움되길 바라요.

21호 23호 다 사 봤어요. 썩어서 비비크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.

21호 사서 썬크림에 썩어 봤는데 그닥 백탁현상커버가 안되서 좀 진하다는 23호를 사봅니다. 비비크림이랑 썬크림 다 만들어보려구요.

걍 로션엔 필수로 넣고 있어요.

여름 다가와서 좀 산뜻한향을 로션에 첨가하고 싶어 샀는데 딱 귤냄새가 나네요. 원하던 산뜻함은 아닌거 같은데 조금씩 넣어봐야겠어요.

자외선차단제 만들때나 로션 만들때 소량 첨가하면 발림성이 좋은듯해요. 자외선차단효과도 있다고 하네요. 근데 기름져서 아주 소량만 사용하고 유통기한지난건 비누만드는데 써요

건조한 계절용 로션에 좀 더 넣어 사용하면 좋더라구요.

원래 좋아하는 향이라 써오던건데 모낭충제거에 좋다는 얘길 듣고 좀더 써 보려고 샀어요. 누구나 모낭충은 있다니까 있겠죠. 많이 사용하면 자극있다고 하고 소량씩 로션에 쓰고 있어요

피부에 가까운 오일이라 자주 쓰는데 부담없는거 같아요. 로션만들때 조금씩 쓰고 있어요.

물비누페이스트 만들때 꼭 넣고 있어요. 안 넣어도 되긴하지만 투명도 높여주고 거품이 풍성해집니다.